[현타일보 20220128] 자영업자 릴레이 삭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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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점업중앙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국회 앞에서 정부의 손실 보상책을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의 영업 제한, 사적 모임 제한 조치로 인한 피해를 전액 소급 보상할 것을 요구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하여 삭발을 단행한 자영업자만 299명에 달했다.
연합은 법원에 손실보상 집단소송 제기를 할 예정이고 2월 10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 현타일보 제 6호 2022년 1월 28일
연합은 법원에 손실보상 집단소송 제기를 할 예정이고 2월 10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 현타일보 제 6호 202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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