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풍산개와 멧돼지
페이지 정보
본문
풍산개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사냥개인 대한민국의 진돗개와 함께 북한의 대표 사냥개이다.
북한의 함경남도 풍산군이 원서식지로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다.
풍산개는 산짐승을 사냥하거나 맹수들로부터 주인을 보호할 만큼 용맹해서 수렵견으로 뛰어나다.
북한에서는 풍산개를 멧돼지, 셰퍼드와 싸움붙여 무조건 풍산개가 이기도록 훈련한다고 한다.
청와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온 마루와 김정은이 선물한 송강이, 곰이가 있었고, 2019년 곰이가 새끼를 여섯마리 낳아 아홉마리가 되었다.
이중 새끼 6마리를 지자체에 분양했고 2021년 다시 7마리가 태어났는데 역시 지자체에 분양되었다.
청와대가 풍산개에게 아주 좋은 터여서인지 청와대에 멧돼지가 출몰한 적은 한번도 없다.
북한의 함경남도 풍산군이 원서식지로 북한의 천연기념물이다.
풍산개는 산짐승을 사냥하거나 맹수들로부터 주인을 보호할 만큼 용맹해서 수렵견으로 뛰어나다.
북한에서는 풍산개를 멧돼지, 셰퍼드와 싸움붙여 무조건 풍산개가 이기도록 훈련한다고 한다.
청와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온 마루와 김정은이 선물한 송강이, 곰이가 있었고, 2019년 곰이가 새끼를 여섯마리 낳아 아홉마리가 되었다.
이중 새끼 6마리를 지자체에 분양했고 2021년 다시 7마리가 태어났는데 역시 지자체에 분양되었다.
청와대가 풍산개에게 아주 좋은 터여서인지 청와대에 멧돼지가 출몰한 적은 한번도 없다.
- 다음글주120시간 국정에 전념하는 대통령을 기대하며 22.03.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