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20시간 국정에 전념하는 대통령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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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평화체제도 아닌 휴전으로 전시상황인 대한민국에서 집무실에 야전침대 놓고 잘때도 군화신고 자야 하지 않겠는가?
10분이나 걸리는 집을 오가며 잠을 자고, 출퇴근 때마다 시민과 경찰들의 자유와 시간을 뺏겠다는 생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군통수권자로서 너무도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안보공백이 수시로 발생한다는 것도 문제고 특히 "선제타격" 을 하려면 24시간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우리 자랑스런 육군의 5분대기조 처럼 말이다.
국방부로 가든 세종정부청사로 가든 무슨 상관이겠나? 청와대만 아니면 된다는데.
그러니 원하는대로 가시되 이제 그만 집무실에 따른 잡음과 혼란을 없애주시길 부탁드린다.
복잡하고 어려울게 전혀 없으며 단지 집무실에서 숙식까지 해결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국방부의 경우 굳이 국방부를 합참 건물로 보낼 필요가 있을까?
당선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밝힌 지하벙커가 있지 않는가? 그곳은 평소에 비어 있을텐데 임시로 그곳을 이용하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거기 있으면서 국방부 건물을 멋지게 증축하고 재활용하면 된다.
10분이나 걸리는 집을 오가며 잠을 자고, 출퇴근 때마다 시민과 경찰들의 자유와 시간을 뺏겠다는 생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군통수권자로서 너무도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안보공백이 수시로 발생한다는 것도 문제고 특히 "선제타격" 을 하려면 24시간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우리 자랑스런 육군의 5분대기조 처럼 말이다.
국방부로 가든 세종정부청사로 가든 무슨 상관이겠나? 청와대만 아니면 된다는데.
그러니 원하는대로 가시되 이제 그만 집무실에 따른 잡음과 혼란을 없애주시길 부탁드린다.
복잡하고 어려울게 전혀 없으며 단지 집무실에서 숙식까지 해결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국방부의 경우 굳이 국방부를 합참 건물로 보낼 필요가 있을까?
당선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밝힌 지하벙커가 있지 않는가? 그곳은 평소에 비어 있을텐데 임시로 그곳을 이용하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거기 있으면서 국방부 건물을 멋지게 증축하고 재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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