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불필요하다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대한민국의 번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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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대통령의 정부에 소속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을 넘어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가 지속되는 한 대한민국의 침체 또는 퇴행은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현 정부의 대통령이든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명, 조국, 한동훈 등이든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사람은 절대 없어보인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국민들에게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한 정치검찰의 절대 영향력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한 사람에 의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누가봐도 확실하다.
현 정부의 대통령이든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명, 조국, 한동훈 등이든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사람은 절대 없어보인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국민들에게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한 정치검찰의 절대 영향력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한 사람에 의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누가봐도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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